857 |
[사회과학] [박진영의 사회심리학] '셀프 도덕적 판단'의 위험성
| 졸리운_곰 | 2024.10.05 | 3 |
856 |
[생물 및 의학(건강)] 아침에 고개 갸웃거리는 습관이 우울감 징후?
| 졸리운_곰 | 2024.10.02 | 5 |
855 |
[사회과학] [박진영의 사회심리학] '친절'이 기분좋은 이유
| 졸리운_곰 | 2024.09.14 | 11 |
854 |
[생물 및 의학(건강)] "당뇨 치료제가 원숭이 뇌 노화 속도 늦춰"
| 졸리운_곰 | 2024.09.13 | 8 |
853 |
[사회과학] [박진영의 사회심리학] 내적갈등 겪으면 남을 이해하게 된다
| 졸리운_곰 | 2024.09.09 | 11 |
852 |
[사회과학] [형사고소 변호사 / 고소대리] 고소장 제출 전에 고민해야 할 것들
| 졸리운_곰 | 2024.09.06 | 10 |
851 |
[사회과학] [형사 전문 변호사] 형사사건의 수사 및 재판 절차 - 고소장 제출부터 재판까지
| 졸리운_곰 | 2024.09.05 | 10 |
850 |
[천체물리 - 우주(과학)] 부모 없는 떠돌이 행성, 알고 보니 이렇게 생긴다 [아하! 우주]
| 졸리운_곰 | 2024.09.01 | 5 |
849 |
[사회과학] [박진영의 사회심리학] '나'는 일을 미루는 사람일까
| 졸리운_곰 | 2024.09.01 | 12 |
848 |
[사회과학] [박진영의 사회심리학] 소속 욕구가 강할수록 상처받는다
| 졸리운_곰 | 2024.08.24 | 17 |
847 |
[물리] 韓 과학자들, 암흑물질 유력 후보 '액시온' 수사망 좁혔다
| 졸리운_곰 | 2024.08.23 | 17 |
846 |
[사회과학] [박진영의 사회심리학] '나'를 이해하는 사람과의 관계는 '나의 일부'가 된다
| 졸리운_곰 | 2024.08.17 | 13 |
845 |
[생물 및 의학(건강)] 잠 부족하면 학습능력·기억력 떨어지는 원인 찾았다
| 졸리운_곰 | 2024.08.04 | 25 |
844 |
[사회과학] [박진영의 사회심리학] 불필요한 관심사 '가지치기'
| 졸리운_곰 | 2024.08.04 | 20 |
843 |
[사회과학] [박진영의 사회심리학] '데이트폭력'으로 이어지는 '가스라이팅'
| 졸리운_곰 | 2024.07.28 | 28 |
842 |
[사회과학] [박진영의 사회심리학] 나는 '우주 먼지'인 동시에 하나의 '우주'
| 졸리운_곰 | 2024.07.20 | 22 |
841 |
[사회과학] 사춘기 청소년들 불만과 화가 가득한 이유, 알고 보니…[달콤한 사이언스]
| 졸리운_곰 | 2024.07.19 | 25 |
840 |
[사회과학] [박진영의 사회심리학] '나'라고 믿었던 모든 것, '착각'일 수도
| 졸리운_곰 | 2024.07.13 | 44 |
839 |
[물리] "우주 비밀, 모르는 게 더 많다"...힉스 이후 차세대가속기 개발 앞둔 CERN
| 졸리운_곰 | 2024.07.13 | 26 |
838 |
[천체물리 - 우주(과학)] 중력이 만든 빛의 예술…‘우주의 보석 반지’ 퀘이사 포착 [우주를 보다]
| 졸리운_곰 | 2024.07.12 | 4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