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16: ‘페레가모’나 ‘샤넬’과 같은 유명 디자이너의 석고상을 만든다.
물론, 석고상의 받침이나 뒷면에는 디자이너의 상표가 잘 보이게 찍혀 있어야 한다. 화가들이나 미술전공의 대학생들이 데생을 그리기 위해서도 사겠지만, 그보다는 ‘명품족’들의 수집용으로 더 많이 팔리지 않을 까 싶다.
데이빗 오웬 / 2000년 9월 3일
016: ‘페레가모’나 ‘샤넬’과 같은 유명 디자이너의 석고상을 만든다.
물론, 석고상의 받침이나 뒷면에는 디자이너의 상표가 잘 보이게 찍혀 있어야 한다. 화가들이나 미술전공의 대학생들이 데생을 그리기 위해서도 사겠지만, 그보다는 ‘명품족’들의 수집용으로 더 많이 팔리지 않을 까 싶다.
데이빗 오웬 / 2000년 9월 3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