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09: 지하철과 기차 좌석에 음악, 뉴스, 스포츠등 다양한 라디오 방송을 청취할 수 있는 이어폰 플러그를 설치한다.
비행기 내에 있는 것과 흡사한 형태가 될 것이나, 승객들이 각자 자신의 이어폰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다르다. 지하철과 기차회사는 특정 방송국과 독점계약을 맺어, 여기서 발생되는 수익금을 승객들을 위한 서비스 향상에 재투자 할 수도 있을 것이다.
저스틴 쿡 / 2000년 8월 26일
- 역은이 노트 : 그 이후로 영국의 기차회사 <버진트레인>은 이 아이디어를 도입해 자신의 열차에서 서비스하고 있다. 런던의 지하철에서도 이어폰 플러그를 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여기 다시 싣는다.